구리시 "구리토평2 자족형 스마트그린시티 조성 본격화"

구리시청 전경.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구리토평2가 공공주택지구 지구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직·주·락(職·住·樂)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스마트그린시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의왕시, 군포시, 안산시, 화성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등 5곳의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하면서 구리시와 오산시 등 2곳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구 지정은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구리토평2를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진 조치다.
토평동과 교문동, 수택동, 아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총면적 292만 2394㎡ 규모로, 사실상 구리시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개발 가능지역이다.
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를 단순 주거 중심의 도시가 아닌 직·주·락(職·住·樂)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스마트그린시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지구 계획 수립과 각종 영향 평가, 세부 개발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통해 지역 여건과 시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공공주택 특별법 제16조에 따라 공공주택 사업자가 지구 지정·고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지구 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승인 신청을 해야 하는 만큼 2026년은 구리시에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구리시의 현안 사업과 발전 방향이 지구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