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출산 후 같이 못 있어줘…미안한 마음"
![[서울=뉴시스] 배우 현빈이 2일 오전 유튜브 채널 '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어워즈'에 올라온 영상에서 인터뷰를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어워즈' 캡처)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96_web.jpg?rnd=20260102101718)
[서울=뉴시스] 배우 현빈이 2일 오전 유튜브 채널 '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어워즈'에 올라온 영상에서 인터뷰를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어워즈' 캡처)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현빈이 아내인 배우 손예진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2일 오전 유튜브 채널 '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어워즈'에 올라온 영상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앞서 현빈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솔직히 수상할 거란 생각을 안 했었다"며 "처음 받았을 때 얼떨떨 했던 게 크고 다다음 날 좀 실감했다"고 했다.
현빈은 "(손예진이) 그때 제 기억에 그냥 안았던 것 같은데 어떤 말보다 컸다. 제가 받을 때보다 아내가 상을 받았을 때 더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우연치 않게 저도 그렇고 아내도 영화 '어쩔 수가 없다'(2025)가 결혼하고 처음 한 작품이었다"며 "그런 부분에 대한 축하가 굉장히 컸었다"고 했다.
이어 현빈은 "'하얼빈' 고사 다음 날 아이가 태어났다. 저한텐 '하얼빈'과 같이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스케줄 때문에 아이랑 같이 못 있어서 아내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아이가 크면 '아버지가 너 세상에 나올 때 이런 영화와 인물을 연기하고 있었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큰 상까지 받아서 더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한편 현빈 손예진은 지난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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