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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옥인동 주상복합 화재…3명 병원 이송

등록 2026.01.02 10:58:58수정 2026.01.02 1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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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CPR 받으며 병원 이송…1시간 만 초진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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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김다빈 인턴기자 =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옥인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8분께 해당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지하 1층에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건물 5층에 있던 30대 여성과 10대 남성도 연기를 흡입해 같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국은 약 1시간 만인 오전 9시21분께 큰 불길을 잡고 내부 연기 제거 등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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