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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시정 TOP 10' 선정…시 위상 제고

등록 2026.01.02 14: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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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대구시정 TOP 10'을 선정해 2일 발표했다.

'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이다.

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 협력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핵심 현안을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했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X 기술 공급기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로 대구시는 16년 만에 1조8000억원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국책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은 민생회복자금 총 1조1000억원을 투입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했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국제설계공모 등을 통해 밑그림을  확정했다. 대구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징적인 사업이다.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은 신속한 주민 대피와 야간 진화로 인명피해 제로 및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2025대구마라톤대회'와 '대구FC vs FC바로셀로나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해 시의 위상을 높였다.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사전 분석을 바탕으로 정부 지급금 153억원을 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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