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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역주행 차량, 시내버스·SUV 충돌…6명 중경상

등록 2026.01.04 21:45:48수정 2026.01.04 21: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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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 북구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역주행하며 시내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4일 오후 3시17분께 광주 북구 용전동 인근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주행하던 스포티지가 마주 오던 첨단95번 시내버스 앞 범퍼를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온 스포티지는 다시 버스 뒤를 따라오던 SUV와 2차 충돌한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A씨(60대)가 중상을 입었으며 스포티지 동승자와 시내버스 운전기사, 버스 승객 3명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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