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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예스위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무대 기대하세요"

등록 2026.01.05 1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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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닛 '유네버멧'에 새로운 여덟 멤버 합류

"메가 퍼포먼스가 장점…정체성은 다양성"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덴티티 유네버멧이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예스위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1.05.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덴티티 유네버멧이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예스위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24인조 신인 보이그룹 '아이덴티티'(idntt)의 두 번째 유닛으로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아이덴티티는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앨범 '예스위아'(yeswe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춤, 노래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올라운더의 면모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예스위아'는 지난해 8월 출사표를 던진 첫 번째 유닛 '유네버멧'(unevermet)에 새로운 8명 멤버가 합류한 팀으로, 김도훈·김희주·최태인·이재영·김주호·남지운·이환희·이청명·토와·이규혁·박누리·김성준·한예준·최경빈·황은수 등 15명이 참여했다.

남지운은 "시스템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24인조 완전체 활동을 향해 거쳐 가는 단계로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 것"이라며 "이러한 형식은 누구도 해보지 않았던 도전이라 잘 될 수 있을 것이라서 더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 앨범 '예스위아'는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나를 그린 작품이다. 우연에 대한 설렘을 그린 전작 '유네버멧'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다. 이환희는 "음악뿐만 아니라 '유네버멧'과 결합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를 비롯해 '보이즈'(BOYS), '예스위아'(Yes We Are), 레이지 프로블럼'(Rage Problem), '문 번'(Moon Burn)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덴티티 유네버멧(왼쪽부터 이환희, 남지운, 이재영, 김도훈, 최태인, 김주호, 김희주)이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예스위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05.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덴티티 유네버멧(왼쪽부터 이환희, 남지운, 이재영, 김도훈, 최태인, 김주호, 김희주)이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예스위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는 제목이 보여주듯 젊음의 패기를 극대화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중독성 강한 브라스에 직설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를 더했다. 김주호는 "BPM(분당 비트 수)이 느리지 않은 댄스곡이고, 이지리스닝으로 듣기 편하다"며 "가사는 나 잘났다는 표현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도훈은 "퍼포먼스적으로는 1절이 '유네버멧', 2절이 '예스위아' 각각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며 "3절부터는 전체가 하나의 팀이 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환희 역시 "'유네버멧' 7명이 활동할 때도 뛰어났지만, '예스위아' 8명이 합류하면서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이 부분이 다른 팀과 차별성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은 팀의 정체성으로 이어진다. 이청명은 "우리 정체성은 다양성이다. 여러 사람이 모인 만큼 각각의 개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잇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주호는 "본인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햐지만, 그 색깔이 대중들 입장에서 납득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만의 색깔을 납득 시킬 수 있는 아티스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덴티티 예스위아(왼쪽부터 토와, 박누리, 이규혁, 이청명, 김성준, 한예준, 최경빈, 황은수)가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예스위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05.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덴티티 예스위아(왼쪽부터 토와, 박누리, 이규혁, 이청명, 김성준, 한예준, 최경빈, 황은수)가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예스위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아이텐티티는 완전체를 향한 마지막 여정을 앞두고 있다. '예스위아' 활동을 마친 뒤 완전체 유닛 '잇츠낫오버'(itsnotover)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머지 8명의 멤버는 추후 공개되며,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황보민결의 자리를 채울 멤버 한 명을 충원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남지운은 "빈 아홉 자리를 채우기 위해 남은 멤버들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 "24명이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신보와 함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아이덴티티의 시작을 알렸던 '유네버멧'이 첫 앨범으로 33만6000장의 초동 판매량을 이룬 만큼,  이를 뛰어넘는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남지운은 "음악방송 1등과 함께 초동 2배를 기록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희가 가장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무대 위에 있다고 생각해요. 15명이라서 가능한 보컬과 무대를 직접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규혁)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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