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헌율 익산시장 "올해 시정 키워드, 일관성·연속성·소통"

등록 2026.01.06 14:25: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올해 첫 간부회의서 새해 시정 방향 공유

정헌율 익산시장(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정헌율 익산시장(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2026년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시정 운영의 일관성과 행정 연속성 확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6일 사자성어로 제시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언급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추진할 사업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면밀하게 계획하고, 그동안 성과를 만들어 온 것처럼 전 부서가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둔 시점에서 행정 공백 방지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지난주 5급 이상 승진자 내정을 마쳤으며, 이번 주 중 정기인사 발령을 앞두고 있다.

정 시장은 "행정은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연속성과 일관성이 유지돼야 한다. 인사 이동 전후로 책임 있는 업무 인수인계를 통해 현안 사업과 주요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책은 시민이 알고 참여할 때 비로소 효과를 낸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신규 사업과 역점 사업이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면서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강조했다.

또 "달라지는 법령과 제도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와 안내에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정헌율 시장은 "새해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기이자 행정의 기본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다.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시민이 변화를 느끼는 한해를 만들자"고 거듭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