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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중심 행정 펼칠 것"…새해 첫 확대간부회의

등록 2026.01.06 14: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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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는 6일 이강덕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 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는 6일 이강덕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 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6일 이강덕 시장 주재로 새해 확대 간부 회의를 열고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는 국별로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보고한 뒤 주요 현안과 관련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통합 돌봄 정책과 관련해 "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이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최종 선정과 관련해선 "후속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빈틈 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포항은 방사광가속기와 바이오 특화 단지, 앞으로 조성될 글로벌 AI(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은 긴 호흡으로 반드시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추모 공원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과 관련해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그는 ▲AI·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 마련 ▲관광·마이스(MICE) 산업 발전 ▲상권 회복 ▲복지·안전망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환동해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그는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겨울철 산불 예방과 우수기 하수도와 배수로 준설 등 재해 예방 준비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올해 시의 시정 화두인 위민충정(爲民忠政)에 걸맞게 모든 공직자가 오직 시민을 위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미래 세대를 위한 글로벌 포항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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