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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우수 기술로 관광 수혈…문체부·관광공사 ‘관광플러스테크’ 공모

등록 2026.01.06 16: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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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중소기업(법인사업자) 대상 26일까지

4개 분야 7개사 선발…최장 2년, 4억원·BM 컨설팅·오픈 이노 참여 기회도

중기 우수 기술로 관광 수혈…문체부·관광공사 ‘관광플러스테크’ 공모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관광플러스테크’에 참여할 기업을 26일 오전 11시까지 모집한다.

‘관광플러스테크’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관광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도록 돕는 관광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기업 중 자사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관광 시장을 창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법인사업자)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활용(고객 경험 혁신) ▲스마트 모빌리티·항공·교통(이동성 및 접근성 제고) ▲핀테크(여행 편의성 및 결제 시스템 개선) ▲지속 가능한 관광(ESG 실천 및 지역 상생) 등 4개다.

총 7개 기업을 선발한다. 이들 기업에는 최장 2년에 걸쳐 사업화 자금 4억원을 지원한다.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대·중견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기회 등도 제공된다.

관광공사는 14일 오후 3시부터 한국 관광 산업 포털 ‘투어라즈’에서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관광플러스테크 사업 개요와 모집 분야, 선정 절차 등을 안내하고, 기존 참여 기업의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문소연 관광기업육성팀장은 “관광플러스테크는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관광 산업으로 진입하고,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술 기업의 관광 사업화를 통해 산업 간 융복합을 촉진하고, 관광 산업 전반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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