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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한국철강협회와 AI 자율제조 전환 위해 업무협약

등록 2026.01.07 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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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과정 공동 개발·데이터 표준화

중소 철강기업 AI 도입 컨설팅 추진

[서울=뉴시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한국철강협회와 '철강산업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생태계 조성 및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O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한국철강협회와 '철강산업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생태계 조성 및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O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한국철강협회와 철강산업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생태계 조성 및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KOSA는 6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였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이날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강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철강 특화 AI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철강 데이터 표준화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포항·광양 등 정부 주도 AI 인프라 활용도 지원한다. 중소 철강기업에 AI 도입 컨설팅을 제공하고 바우처도 연계할 예정이다.

향후 '철강AI 자율제조 확산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정책 제안, 인재양성, 기술 검증 등 구체적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서 부회장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근간인 철강산업과 AI 기술의 만남은 산업 전반에 큰 파급력을 가질 것"이라며 "철강 현장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AI 솔루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협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숙련 기술자의 노하우를 어떻게 디지털 자산으로 바꾸느냐에 달려있다"며 "국내 최고의 AI 전문 단체인 KOSA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우리 철강업계가 데이터 기반의 자율제조로 나아가는 탄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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