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로 가능성 확인…올해 본격 성장 원년"[신년사]
"2026년은 '성장'과 '혁신'의 해"…신년사 통해 새 방향 제시
"레거시 IP 확장·신규 IP 완성에 집중…추가 M&A도 추진"

김택진,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사진=엔씨소프트) *재판매 및 DB 금지
두 공동대표는 이날 사내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는 엔씨의 핵심 IP(지식재산권)가 여전히 경쟁력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부터는 보다 긍정적이고, 도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엔씨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시점"이라면서 "'성장'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잡았다"고 강조했다.
'성장'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확대해 기업가치를 올리는 것"이라고 정의했으며, '혁신'은 "모든 것을 제로 베이스에서 생각해 완전한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거시 IP 확장과 신규 IP 개발에 집중
새로운 핵심 IP 완성에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두 공동대표는 "2026년에도 엔씨의 핵심 경쟁력이 담긴 신규 IP들을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로 선보이고자 한다"며 "'잘 만드는 것'을 넘어, 엔씨다운 기준을 지켜내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슈팅·서브컬처 등 신규 장르 확대
또한 모바일 캐주얼 사업부서를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인재 확보,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추가 기업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이 부문을 꾸준히 발전시킬 계획이다.
'제로 베이스' 혁신 강조
아울러 "혁신적인 마인드의 변화가 이뤄진다면, 이용자분들이 실제 '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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