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10살 연하 유튜버 '기래민'과 열애 공개
![[뉴시스] 구독자 295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감스트(36·본명 김인직)가 유튜버 기래민(26·본명 길해민)과의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사진=감스트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329_web.jpg?rnd=20260109145022)
[뉴시스] 구독자 295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감스트(36·본명 김인직)가 유튜버 기래민(26·본명 길해민)과의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사진=감스트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구독자 295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감스트(36·본명 김인직)가 유튜버 기래민(26·본명 길해민)과의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8일 감스트의 유튜브 채널에는 '감스트·기래민 저희 사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연애 과정이 담겼다.
영상에는 2024년 11월 두 사람이 한 인터넷 방송에서 대면한 장면이 담겼는데, 당시 기래민은 "(내가) 고등학생 때 (감스트가) 대전에 온 적이 있다. 그때 내가 팬이어서 (감스트가 있던) 설렁탕 집으로 찾아가 같이 사진을 찍었다"며 오래전부터 감스트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기래민은 '남자를 볼 때 무엇을 중요하게 보나'라는 질문에 "깔끔하면서 선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감스트 역시 과거 한 영상에서 이상형으로 '착하고 피부 하얀 사람'을 꼽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감스트의 이상형에 기래민이 정확히 부합한다며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들이 연달아 공개됐다.
영상 말미에서 감스트는 "제목에서 보셨듯이 저희가 이전부터 만나고 있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저희가 만난 지도 좀 오래됐고, 열애 사실을 밝히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도 "이렇게 밝히게 된 계기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래민은 "사실 저희가 밝힐까 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열애 사실을) 숨기는 것도 답답했고, 당당하게 저희 모습 보여주면서 재미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정말 진지하게 잘 만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감스트는 끝으로 인증 절차를 밟겠다며 기래민과 두 차례 입맞춤을 한 뒤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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