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 번복' 문인 광주 북구청장, 3선 도전이냐 시장 출마냐
고심 속 "다음주 중 어떤 형태로든 관련 입장 낼 계획"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6일 오후 광주 북구 오치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광주 북구 돌봄 통합지원 실행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06.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20919292_web.jpg?rnd=20250806163954)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6일 오후 광주 북구 오치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광주 북구 돌봄 통합지원 실행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06. [email protected]
문 구청장은 9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시도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 현재 확실한 거취를 이야기할 시기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구청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리는 시도 통합 논의 관련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특별법 추진안이 나올 것"이라며 "그런 것을 보며 시도 통합에 '올인'한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광주시당 예비후보로서 등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그러나 (시도통합 과정이) 아직 진행 중인 현재 통합 시장 출마 등 거취를 이야기 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주 중으로 어떤 형태로든 관련한 입장을 낼 계획"이라며 거취를 고심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문 구청장은 올해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 준비를 위해 공직선거법이 규정하는 시일보다 한 달여 이른 지난 8일 사임할 예정이었으나, 사임을 하루 앞두고 이를 번복했다.
문 구청장의 사임 번복에 북구청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던 입지자들은 한 목소리로 "행정 신뢰 추락"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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