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해남 대설경보, "최대 25㎝ 더"…곳곳 한파·강풍특보
무안 남악 25㎝ 적설…늦은 밤까지 2~25㎝
![[광주=뉴시스] 대설주의보와 강풍경보 속 귀가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0/NISI20260110_0002037791_web.jpg?rnd=20260110213751)
[광주=뉴시스] 대설주의보와 강풍경보 속 귀가길.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휴일인 11일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진 대설특보가 확대되는 등 시간당 1~5㎝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무안에 내려졌던 대설경보가 해남으로 확대됐고 목포, 완도, 영광, 신안, 흑산도·홍도 진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적설량은 무안 남악 25㎝, 목포 20.4㎝, 해남 산이면 18.8㎝, 신안 압해면 14.3㎝, 영광 낙월도 14.3㎝, 영암 학산 12.8㎝ 등을 기록하고 있다.
눈은 이날 오후 늦게까지 2~25㎝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까지 영하권으로 내려가 고흥,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무안, 영광, 목포, 진도, 흑산도·홍도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고흥, 보성, 여수, 광양,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 진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섬을 오가는 여객선은 대부분 운항이 취소됐고 구례 노고단, 목포 유달산 일주도로 및 다부잿길, 무안 청계~몽탄 만남의 길, 진도 두목재는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광주기상청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닐하우스 등 구조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농작물 저온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