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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체로 흐림…일교차 최대 14도

등록 2026.03.03 06: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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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전남 광양시 홍쌍리 청매실농원에서 매화를 보러 온 관광객들이 초가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2026.03.02. leeyj2578@newsis.com

[광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전남 광양시 홍쌍리 청매실농원에서 매화를 보러 온 관광객들이 초가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3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일교차가 최대 14도에 이르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일교차는 최대 14도에 달하겠다. 기온 분포는 평년(최저 영하 1도~3도, 최고 9~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에는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 오는 4일까지는 남해서부먼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겠다.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

특히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남쪽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2~58㎞(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 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발고도 600m 이상 전남동부 일부 고지대에서는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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