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육공무직 152명 최종 합격자 발표
6개 직종 선발, 4.54 대 1 경쟁률 보여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14일 '2026년 교육공무직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152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한다.
이번 시험은 6개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종별 합격 인원은 교육복지사 5명, 조리사 36명, 조리실무사 93명, 특수교육실무사(일반) 6명, 특수교육실무사(특성화고 전형) 4명,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 3명, 학교운동부지도자 5명이다.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 직종은 오는 3월부터 직종 명칭에서 '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특별고용실무사'로 변경한다. 이는 불필요한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포괄적이고 차별 없는 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채용되는 해당 직종 합격자도 변경된 직종 명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
이번 교육공무직 공개경쟁시험에는 모두 871명이 지원해 평균 4.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울산시교육청은 1차 서류평가,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 발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교육청 누리집(행정정보-시험공고-교육공무직채용시험)과 온라인교직원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노사협력과로 하면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최종 합격자는 합격자 등록 절차를 거쳐 3월 1일부터 울산 지역 학교와 기관에 배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취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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