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2.50% 유지…고환율·부동산 불안(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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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1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한은은 2024년 10월과 11월에 이어 지난해 2월과 5월 금리를 인하한 이후, 5회 연속 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금통위가 금리를 건드리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외환시장의 긴박함이 크다는 점 때문이다.
부동산 리스크도 여전하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시장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짙어지며 매수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반도체 경기 슈퍼 사이클 진입과 정부의 확장 재정이 성장세를 보완할 것이라는 판단도 금리 유지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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