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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성수, 오픈 한 달 만에 방문객 1만5000명 돌파

등록 2026.01.15 1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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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에이피알은 지난해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점한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트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성수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핑크 톤과 화이트 톤, 메탈 소재를 조합한 '핑크 페어리(요정)'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사진 촬영에 적합한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연인, 가족,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메디큐브 성수는 화장품은 물론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매장에서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전 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에 뷰티 디바이스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또 해외 인구의 방문이 잦은 성수동 상권의 특징을 고려해 외국인 고객 응대가 가능한 직원들을 배치했다.

메디큐브 성수 직원들은 국내는 물론 외국인 방문객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고 제품 사용 방식과 추천 루틴 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매장 운영 방식에 메디큐브 성수 전체 구매 고객 중 외국인 구매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공간이다.

에이피알은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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