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8구역, 11개동 1760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
청량리역 인근 지하 5층 지상 35층
![[서울=뉴시스] 전농8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2026.01.16.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938_web.jpg?rnd=20260115234721)
[서울=뉴시스] 전농8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2026.01.16.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신규)'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총 7개 분야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전농8구역에 11개 동 지하 5층 지상 35층 1760세대(공공 주택 351세대 포함) 공동 주택이 공급된다.
공공 기여 등을 통해 지역 일대에 필요한 공공 체육 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남쪽에는 수영장(지상1층), 피트니스 센터, 다목적 체육 강당 등 생활 체육 시설을 조성한다.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전농8구역이 완료되면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에 약 9000여세대 공동 주택 공급이 마무리된다.
시는 정비사업 공정 촉진 방안에 따라 자치구와 협의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를 밟고 예정된 일정보다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전농8구역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랜 기간 노후 주거 여건에 불편을 겪어왔던 청량리역 인근 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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