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시큐리티 알약 리눅스 서버, Arm 서버 지원
차세대 인프라 보안의 전략적 대응 차원
AI·클라우드·엣지 확산에 따른 멀티 아키텍처 환경 대응
![[서울=뉴시스] 이스트시큐리티 CI (사진=이스트시큐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200_web.jpg?rnd=20260120092927)
[서울=뉴시스] 이스트시큐리티 CI (사진=이스트시큐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이스트시큐리티는 알약 리눅스 서버가 암(Arm) 서버 공식 지원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암 서버란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팹리스) '암'의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프로세서(CPU)를 탑재한 서버를 말한다. 최근 전력 효율성과 확장성을 갖춘 암 서버가 차세대 서버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버 인프라는 기존 x86·x64 중심 구조에서 암을 포함한 멀티 아키텍처 환경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 역시 단일 아키텍처 대응을 넘어 다양한 서버 구조를 전제로 한 대응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알약 리눅스 서버의 암 환경 공식 지원을 통해 기존 x86·x64 환경에 국한돼 있던 적용 범위를 암 기반 인프라까지 확장했다. 멀티 아키텍처 환경에서도 동일한 보안 수준과 운영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암 서버 공식 지원은 지난 6일 액세스랩과 체결한 암 기반 클라우드 보안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후속 성격이다. 암 서버 환경에 대한 호환성 검증과 기술 연계를 구체화하는 단계로 평가된다.
이스트시큐리티 관계자는 "서버 아키텍처가 다변화되는 환경에서 보안 역시 멀티 아키텍처를 전제로 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알약 리눅스 서버의 암 서버 공식 지원과 액세스랩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차세대 서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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