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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라브로프, "그린란드 미-유럽 분열로 나토 계속존재 의문시"

등록 2026.01.20 22:14:12수정 2026.01.20 2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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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이 그린란드 노리고 있어 미국 안보 위협' 트럼프 주장은 반박

[AP/뉴시스] 20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모스크바서 연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20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모스크바서 연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20일 그린란드 주권을 둘러싼 미국과 유럽 간 분열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의미있는 군사-정치 동맹체로 계속 존재할 것인가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연례 기자회견에서 라브로프는 "서방  사회 내부에 '위기의 경향'이 누적 구축되고 있다"면서 "그린란드를 둘러싼 논의에서 나토 적절성과 통합성이 의문시될 줄은 예전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라브로프는 '러시아와 중국이 그린란드를 장악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트럼프의 주장을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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