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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이주노동자 추락 사고 잇따라…중상도

등록 2026.01.21 08:37:21수정 2026.01.21 0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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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나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곳곳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작업 도중 추락해 크고작은 부상을 입었다.

21일 전남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9분께 나주시 동강면 한 비료공장에서 몽골 출신 40대 여성 이주노동자 A씨가 4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비료공장 리프트 기기에서 일하다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날 오후 2시에는 영광군 불갑면 돼지 축사에서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30대 남성 B씨가 1.5m 높이에서 추락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이주노동자들의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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