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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야구대표팀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참관단 모집…선착순 60명

등록 2026.01.21 1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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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5시 모집 시작…2월 22~25일 3박4일 일정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대한민국 야구국가대표팀 류현진, 김혜성, 고우석, 문동주 등이 9일 미국령 사이판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2026.01.09. yesphot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대한민국 야구국가대표팀 류현진, 김혜성, 고우석, 문동주 등이 9일 미국령 사이판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2026.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국가대표팀 오키나와 캠프에 팬들을 초대한다.

KBO는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국가대표팀 연습 경기를 참관할 팬들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는 이날 오후 5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관단은 대표팀이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치르는 연습경기 2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공식 훈련 참관, 선수단과의 단체 사진 촬영 등 대표팀의 훈련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캠프엔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로 구성된 대표팀 공식 응원단이 파견돼 연습경기 현장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참관단은 응원단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를 포함해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투어 등 주요 일정에 동행하며 응원단과의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다.

참관단 전원에게는 KBO와 MU:DS 대표팀 협업 상품(티셔츠·응원막대·부채) 등도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KBO가 국가대표팀 연습경기에 참관단을 파견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참관은 오는 3월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대표팀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슬땀 흘리는 현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은 대표팀 훈련 일정 및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BO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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