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대 종단과 함께 신년인사회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8781_web.jpg?rnd=20250403132756)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날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
공동선언문에는 ▲부산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도시 모델 민간협력사업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다 함께 키우고 배우는 가족친화·평생교육 도시 조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 협력 등 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 시장은 "5대 종단 대표자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번 자리가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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