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화성시 장안초 석포분교장 3월1일자 폐교

등록 2026.01.23 11:07: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학생 15명 화성장안초 등 인근 초교로 학적이동

화성시 분교 '팔탄초 대방분교장' 단 1곳 남아

[화성=뉴시스]화성장안초등학교 석포분교장 전경.(사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2026.01.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화성장안초등학교 석포분교장 전경.(사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화성장안초등학교 석포분교장이 3월1일 폐교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4일 석포분교장을 폐지하고 본교인 화성장안초등학교로 통합하는 내용의 확정안을 공고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성장안초등학교 석포분교장은 1952년 화성장안국민학교 석포분교장으로 시작, 1963년에는 석포국민학교로 승격하기도 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인구 감소 등으로 지난 1995년 화성장안국민학교 석포분교장으로 바뀐 후 꾸준히 인재를 양성해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향후 개발사업 등 학생수 증가 요인이 없어 석포분교장 취학 아동이 연 0~2명 수준으로 그칠 것으로 판단하고 폐교(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을 결정했다.

절차에 따라 화성장안초와 석포분교장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통폐합 찬반 설문을 진행, 화성장안초 학부모의 88.5%, 석포분교장 학부모 64.2%가 통폐합에 찬성했다.

석포분교장 폐교로 학생 15명은 3월부터 본교인 화성장안초와 인근 제암초·월문초로 학적을 옮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석포분교장 부지 등은 지역주민의 의견 등을 수렴해 추후 활용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화성장안초등학교 석포분교장 폐교로 화성시 소재 분교장은 팔탄초등학교 대방분교장 한 곳만 남았다. 2026년 1월 기준, 대방분교장 학생수는 3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