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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귀농인·재촌인 창업·주택 구입 융자 지원

등록 2026.01.23 14: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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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

창업 최대 3억, 주택 7500만원까지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행사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행사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오는 26일부터 2월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융자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연이율 2.0%이며, 5년 거치 10년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버섯재배사 신축,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주택 마련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196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이다.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지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예비 귀농인이 해당된다.

또한 농촌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존 재촌인도 영농을 개시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시행 연도에 관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완주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해 완주군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통보할 계획이다.

최옥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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