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도 최저 18도 '최강한파'…건조한 날씨 주의[오늘날씨]
아침 최저 -18~-2도, 낮 최고 -5~6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영하권 추운 날씨가 이어진 23일 서울 종로구 경북궁을 찾은 여행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고 있다. 2026.01.23.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21136833_web.jpg?rnd=2026012310401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영하권 추운 날씨가 이어진 23일 서울 종로구 경북궁을 찾은 여행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고 있다. 2026.01.23. [email protected]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전날 예보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일부 강원내륙·산지 -15도 안팎), 강원동해안과 그 밖의 남부지방은 -10~-5도가 되겠고, 낮 기온도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동해안, 울산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도, 최고 0~7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15도, 강릉 -8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7도, 부산 -3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