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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연 3.5~3.75%

등록 2026.01.29 04:01:54수정 2026.01.29 0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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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3차례 금리 인하·4개월 만에 동결

[워싱턴=AP/뉴시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해 12월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준은 28일(현지 시간)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6.01.29.

[워싱턴=AP/뉴시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해 12월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준은 28일(현지 시간)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6.01.29.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28일(현지 시간)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해 1월·3월·5월·6월·7월 발표에서 기준금리를 5차례 연속 4.25~4.50%로 동결했다.

이후 9월·10월·12월 회의에서 각각 0.25%포인트씩 3차례 추가 인하해 미국 기준금리는 3.5~3.75%까지 내려왔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를 유지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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