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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 추진…1억7000만원 규모

등록 2026.01.29 10: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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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상생협력기금 활용…AI 미래 인재 양성 지원

[서울=뉴시스] LH가 지난 28일 개최한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 추진 협약모습. 2026.01.29. (사진=LH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H가 지난 28일 개최한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 추진 협약모습. 2026.01.29. (사진=LH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농어촌 특성화고 인공지능(AI) 교육·장학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AI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올 연말까지 총 1억7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투입해 AI·스마트 분야 전공을 운영 중인 특성화고 5곳(전북인공지능고, 해남공업고, 청주IT과학고, 양산인공지능고, 춘천한샘고) 총 45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LH는 지난 28일 5개 특성화고와 AI 교육·장학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각 학교에 ▲AI 프로그래밍 기초 등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로봇 교육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 구축 ▲장학생 선발 및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AI 교육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LH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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