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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4월부터 日 단체관광객 본격 유치

등록 2026.01.29 1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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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큐교통사·시마무역과 협의

[금산=뉴시스]조명휘 기자 = 허창덕 충남 금산군 부군수 등이 일본 도쿄 한큐교통사를 방문해 관광 상품 운용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조명휘 기자 = 허창덕 충남 금산군 부군수 등이 일본 도쿄 한큐교통사를 방문해 관광 상품 운용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일본 단체관광객 유치와 금산인삼제품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허창덕 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 한큐교통사를 방문해 관광 상품 운용을 위한 최종 협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다. 한큐교통사는 일본 나고야를 비롯한 주요 거점 도시에서 금산행 관광 상품을 판매 중이다. 4월부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단체 관광객 첫 입국을 비롯해 금산을 경유한 충남 관광상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군은 일본 내 중견 유통사인 시마무역(Shima Trading)을 방문해 인삼제품 수출에 따른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

시마무역은 금산인삼 제품의 일본 현지 유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4월 금산군을 찾아 관내 기업들과 인삼제품 수출에 관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시마무역 일본 시장 내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한 만큼 이번 방문으로 금산인삼제품의 수출 판로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범인 군수는 "“한큐교통사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시마무역의 금산군 방문 수출 협의가 동시에 이뤄지는 올해 4월은 금산군 글로벌 마케팅의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일본인 관광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느끼고 금산인삼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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