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167개 평생교육 과정 운영
올해, AI 교육·야간·주말 과정 등 확대
![[제주=뉴시스]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8/NISI20250218_0001772655_web.jpg?rnd=20250218133310)
[제주=뉴시스]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2026년 연간 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67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수요자 중심'과 '미래역량 강화'를 목표로 ▲도민 의견 반영 맞춤형 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 및 취·창업 연계 실무교육 ▲야간·주말 교육 확대를 통한 참여 접근성 제고 ▲읍·면지역 대상 찾아가는 마을학교 등을 추진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 가속에 대응해 AI·디지털 교육을 지난해 18개 과정에서 올해 25개 과정으로 확대했다.
평일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과정도 지난해 50개에서 62개로 늘렸다.
또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혼밥 요리' '소소한 집수리' 과정을 운영하고 생활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아카데미를 신규 개설하는 등 도민 수요가 높은 실용 분야 교육을 보강했다.
이외에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프라가 부족한 추자도 등 12개 읍·면지역에서 '찾아가는 설문대마을학교'를 운영한다.
현은정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2026년에는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실무형 교육과 디지털 대응 교육을 확대하고 야간·주말 과정을 통해 교육 참여 문턱을 낮추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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