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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정진우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 달성

등록 2026.01.30 14: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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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진우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왼쪽에서 네번째)가 다빈치SP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1.30.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정진우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왼쪽에서 네번째)가 다빈치SP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1.3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비뇨의학과 정진우 교수가 단일공 로봇수술 개인 통산 100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교수는 지난 27일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빈치SP를 이용한 100번째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정 교수는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과 같은 악성 종양을 비롯해 요관협착, 요관신우이행부 폐쇄 등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 대해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로봇수술센터 통계에 따르면 정 교수가 시행한 로봇수술 가운데 97%는 전립선암, 신장암 등 고난도 중증 암 수술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측은 정진우 교수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암 치료에 집중된 고난도 비뇨기 로봇수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정교한 로봇수술은 합병증 발생률이 낮고 회복이 빨라 환자의 수술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로봇수술을 시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6월 문을 연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개소 6개월 만에 100례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500례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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