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선두 하나은행, 신한은행에 33점 차 완승…2위와 2경기 차
76-43 승리…진안 17점 14리바운드 맹활약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진안. (사진=W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01/NISI20260201_0002053293_web.jpg?rnd=20260201174520)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진안.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에 33점 차 대승을 거뒀다.
하나은행은 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6-43으로 이겼다.
이로써 1위 하나은행(15승 5패)은 2위 청주 KB국민은행(13승 7패)을 2경기 차로 따돌렸다.
반면 6위 신한은행은 시즌 17번째 패배(3승)를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하나은행이 부산 BNK(67-58 승)에 이어 신한은행을 잡고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주인공은 17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한 진안이었다.
여기에 정현과 이이지마 사키가 각각 15점과 12점을 쏴 힘을 보탰다.
반면 신한은행은 이번에도 승리를 놓쳐 4연패에 빠졌다.
미마 루이가 10점을 기록하며 고군분투했지만 빛이 바랬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정현. (사진=W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01/NISI20260201_0002053294_web.jpg?rnd=20260201174536)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정현. (사진=WKBL 제공)
하나은행은 1쿼터를 23-10, 2쿼터를 17-13으로 잡아 40-23으로 전반을 마쳤다.
특히 사키가 1쿼터에만 10점을 기록하는 등 날카로움을 뽐냈다.
굳히기에 돌입한 하나은행이 고삐를 더 세게 당겼다.
하나은행이 22점을 뽑는 동안 신한은행은 8점에 그치며 격차가 벌어졌다.
외곽의 정현, 내곽의 진안이 각각 8점과 7점을 쏴 선봉에 섰다.
패색이 짙어진 신한은행은 한때 37점 차까지 끌려가며 자존심을 구겼다.
공세를 몰아친 하나은행은 경기 종료 14초 전 이다현의 득점을 끝으로 대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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