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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이제 그만하면 어떨까"

등록 2026.02.02 09:04:35수정 2026.02.02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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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강경 메시지 비판한 野에 SNS로 반박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30.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하면 어떨까"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의힘 논평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앞서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을 향해 "자극적인 구호로 여론을 흔드는 태도는 대통령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비판한 데 대해 반박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부동산 매물 호가가 급락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에는 투기성 다주택자를 겨냥한 강경한 메시지를 네 차례나 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재개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히면서 "집값 안정은 계곡 정비나 주가 5000 달성에 비하면 더 어렵지도 않은 일이다", "망국적 부동산의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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