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밀착형 규제 합리화로 활력"…중진공, 대통령 표창
규제합리화 단체 부문
![[서울=뉴시스]이병철(오른쪽) 중진공 부이사장.(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673_web.jpg?rnd=20260202101533)
[서울=뉴시스]이병철(오른쪽) 중진공 부이사장.(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 규제합리화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해당 포상은 규제애로 발굴 및 개선을 통해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1979년 설립된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현장 규제 해소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진공은 규제자유특구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며 전국 14개 시·도, 42개 규제자유특구에서 89건의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27건의 규제 개선을 이끌어냈고, 종료된 실증사업 기준 규제 개선율 67.5%를 달성했다.
또한 중진공은 글로벌 혁신특구 전담기관으로서 2024년부터 7개 특구를 지정하고 34건의 규제특례를 부여하는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 규제 장벽 해소에도 기여했다. 해외거점을 활용한 해외 실증·인증, 국제공동 연구개발(R&D) 등 81개 과제를 연계 지원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작년에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찾아가는 중진공'을 총 69회 신규 진행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중소벤처기업의 목소리를 경청해 온 전 임직원의 노력과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건의가 만든 결실"이라며 "올해는 찾아가는 중진공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진공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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