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5000특위'→'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위'로 개편
코스피 5000 달성에 특위 명칭 등 재정립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2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21135975_web.jpg?rnd=20260122150507)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22. [email protected]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인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이 이뤄진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인다. 민주당은 초기 코스피 목표 달성 이후 특위의 역할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박상혁 전 원내소통수석부대표를 '정책위원회 사회수석부의장'에 임명하는 정무직 당직자 임명 건도 보고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사회수석부의장을 맡았던 최기상 의원이 수석사무부총장으로 임명된 데 따른 후속 인사"라고 했다.
아울러 정청래 대표가 한정애 정책위의장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책·계획을 잘 세울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메시지를 다수 게재하고 있다.
이에 한 정책위의장은 이 대통령이 기존에 언급한 '설탕부담금'도 기존에 제출된 법률을 중심으로 논의를 시작하고 있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문제에 대해서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정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앞으로 정책위원회와 부동산 TF등을 중심으로 투기 근절 대책 보완 등 부동산 대책을 소홀함없게 (뒷받침)하겠다고 보고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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