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업무 복귀…"시민들의 성원에 감사"
첫 일정으로 학교 건설 현장 방문…"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 되겠다"
![[의왕=뉴시스] 학교 건설 현장을 찾은 김성제 시장(사진 왼쪽)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2026.02.0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409_web.jpg?rnd=20260203073346)
[의왕=뉴시스] 학교 건설 현장을 찾은 김성제 시장(사진 왼쪽)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운동 중 갑자기 쓰러져 50여일간 치료받고 지난 2일 업무에 복귀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첫 일정으로 학교 신축 현장을 찾은 가운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인사말을 전한 그는 "복귀 첫날부터 현장을 찾은 이유는 의왕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라며 "현장의 공정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적었다.
이어 "이날 찾은 의왕 푸른초와 백운호수 중학교는 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며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시설 마감 상태와 동선 안전, 피난·소방 설비 설치 현황, 주변 통학로 등을 꼼꼼히 살폈다"고 했다.
또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개교일을 맞추는 것에 대한 중요성보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완성도와 안전성을 강조했다"며 "학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하루가 쌓이는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점검·보완하고,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처하겠다"며 "오늘 현장에서 느낀 마음 그대로, 아이들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교직원이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했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14일 자택 아파트단지 내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김 시장은 이튿날인 15일 의식을 되찾은 뒤 병원과 자택에서 안정을 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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