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산업진흥원에 2개 로봇 전문 기업 새로 입주
워드 포스·대일그린텍…관련 산업 발전 기대
![[군포=뉴시스] 군포 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진흥원 제공).2026.02.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587_web.jpg?rnd=20260203093939)
[군포=뉴시스] 군포 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진흥원 제공).2026.02.03.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 산업진흥원은 워드 포스와 대일그린텍 등 2개 기업이 새로 입주했다고 3일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입주가 결정된 이들은 기업은 향후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워드 포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제어 기술을 적용한 동력형 허리 보조 웨어러블 로봇 개발 기업으로, 각종 제조업과 농업 현장의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 고기능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맞춤형 보조 제어 기술과 현장 실증을 통한 데이터 기반 성능 검증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실증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제품 신뢰성과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께 입주한 대일그린텍은 웨어러블 로봇 생산 및 플라스마 공기살균기 분야에서 다년간의 제조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한 기업으로 웨어러블 로봇 양산·제조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워드 포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로봇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에 이바지하는 가운데 실증 기반 공동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들 기업 입주를 계기로 웨어러블 로봇 개발–실증–제조–사업화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실증 센터 중심으로 체계화하고,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과 실증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진흥원에는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사람의 신체에 직접 착용하여 근력을 보조하거나 강화하고, 움직임을 도와주는 외골격 형태의 기기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 센터가 구축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비 100억원을 지원하고, 군포시가 시비 182억원을 투입하는 가운데 군포 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 로봇 산업진흥원, 한국 AI·로봇 산업협회, 고등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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