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간판부터 바꾼다" 나주 방문의 해 준비에 시동
소상공인 부담 줄이고 도심 경관·상권 경쟁력 제고
![[나주=뉴시스]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정비가 완료된 상가 간판 모습.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21148727_web.jpg?rnd=20260203140415)
[나주=뉴시스]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정비가 완료된 상가 간판 모습.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운영을 앞두고 노후화된 간판 정비를 통해 도시 이미지 개선과 함께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나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불량 간판을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좋은 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6개 업소를 대상으로 4000만원 규모로 추진하며, 업소당 간판 철거·설치 비용의 5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간판 시공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광고업체로 제한한다.
또 사업 완료 업소 가운데 노후도가 심각한 업소는 추가로 선정해 외벽 디자인 도색 개선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뉴시스]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정비가 완료된 상가 간판 모습.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21148728_web.jpg?rnd=20260203140415)
[나주=뉴시스]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정비가 완료된 상가 간판 모습.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나주시 도시과 경관디자인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절차와 구비 서류는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간판 노후도와 경관 개선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4월께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좋은 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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