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 주차난 심각…대책 마련해야
심의수 시의원 본회의 5분 발언 통해 문제 제기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문예의전당과 주차장 전경. (사진=심의수 의원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297_web.jpg?rnd=20260203173757)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문예의전당과 주차장 전경. (사진=심의수 의원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심의수 당진시의원은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2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를 지적하고 집행부에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심 의원이 당진문화재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문예의전당 관람객 수가 7만3000명에서 지난해 11만명으로 1년 사이 51%나 급증했으나 현재 확보된 주차 면수는 127면에 불과하다.
심 의원은 "대규모 공연이나 행사가 열릴 때마다 인근 도로는 극심한 혼잡을 빚는 데다 이면 도로 불법 주차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차량 흐름을 마비시키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우리 시의 행정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구조적인 문제로 굳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심 의원은 "문예의전당 부지 내 혹은 인근 유휴 부지를 활용해 단계적 확장이 가능한 주차타워를 건립해야 한다"며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한 주차장 운영 효율화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2005년 개관한 당진문예의전당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충남권에서 유치하기 어려운 대형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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