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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반도체주 약세에 혼조 마감…닛케이지수 0.78%↓

등록 2026.02.04 17:01:30수정 2026.02.04 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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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반도체주 약세에 혼조 마감…닛케이지수 0.7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27.30포인트(0.78%) 내린 5만4293.36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72포인트(0.27%) 오른 3만2951.41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9.74포인트(0.27%) 뛴 3655.58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도쿄증시에서도 매도가 우세했다.

도쿄증시에서는 아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등 주요 반도체 지수가 급락했다.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인 3일 약 2000포인트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4일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도 유입됐다.

다만 오는 8일 중의원(하원) 선거를 앞두고 시장의 상승 기대는 여전히 강하다.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여당이 압승하고, 그가 내세운 '적극 재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다는 기대가 여전하다.

또한 달러 대비 엔화 약세를 바탕으로 수출관련주인 도요타 등 자동차주 상승도 두드러졌다. 상사, 은행 등 경기에 민감한 종목도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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