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푸틴과 중러 화상회담 직후 트럼프와 통화(종합)
트럼프 4월 방중 앞두고 접촉
![[부산=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신화 통신 등 중국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진은 트럼프(왼쪽) 대통령과 시 주석이 지난해 10월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2026.02.05.](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0754661_web.jpg?rnd=20251030115331)
[부산=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신화 통신 등 중국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진은 트럼프(왼쪽) 대통령과 시 주석이 지난해 10월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2026.02.05.
이번 통화는 시 주석이 같은 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상 회담을 마친 뒤 이뤄져 주목을 받았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간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통화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다만 이번 통화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의 회상 회담에서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전략적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시 주석은 또 올해 상반기 중국을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고 푸틴 대통령은 이를 수락했다.
이들은 미국과 러시아의 전략핵무기 보유 규모를 제한하는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5일 만료되는 상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과 러시아는 서방에 맞서 공동 전선을 형성하려 노력해 왔으며 러시아의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양국 관계는 더 공고해졌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중재로 4~5일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4년 넘게 이어온 전쟁을 끝내기 위한 세 번째 회담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월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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