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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옛 보덕초 터에 ‘농업경영 융복합지원센터’ 준공

등록 2026.02.05 08: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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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23세대 주거시설 갖춰

112.5억 들여 농업지원시설도 조성

보은군 농업 융복합지원센터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군 농업 융복합지원센터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하장리 옛 보덕초등학교 터에 귀농·귀촌인 농촌 정착을 돕는 ‘농업경영 융복합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생활에 적응할 때 필요한 주거공간과 농업지원시설을 갖춘 복합거점이라고 군은 소개했다.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47억7000만원 군비 54억8000만원 등 총 사업비 112억5000만원을 들여 전체 1만3850㎡ 용지에 23세대가 살 수 있는 주거시설 ‘어울림하우스와 농업경영지원센터(연면적 1585㎡), 농업기계 보관창고, 농기계 세척·소독실 등을 갖춘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세웠다.

어울림하우스는 단층 구조인 50㎡형(방 2개)과 2층 구조여서 가족단위로 거주할 수 있는 76㎡형, 두 가지 형태의 모듈러 주택으로 구성했다. 시설 임대 기간은 2~4년이다.

이날 현지에서 진행한 준공식에서 최재형 군수는 "이 시설은 귀농·귀촌인이 보은에 머물면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보은 남부권 농업의 성장 동력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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