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설 성수기 축산물 공급 확대·할인 지원…물가 안정 총력"
송미령 농식장관, 대구축협 축산물프라자 방문
![[세종=뉴시스] 사진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해 10월1일 경북 안동시 안동중앙신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9702_web.jpg?rnd=20251001173550)
[세종=뉴시스] 사진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해 10월1일 경북 안동시 안동중앙신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의 한 축산물 시장을 찾아 "설 성수기 축산물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으로 민생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5일 대구에 위치한 대구축협 축산물프라자를 방문해 축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농업·농촌 분야 2026년 설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설 성수기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 조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도축장 주말 작업을 늘리고 농협 계통 출하 물량을 확대해 전체 공급량을 평시 대비 1.4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품목별로는 소고기 1.6배, 돼지고기 1.3배, 닭고기 1.4배, 계란 1.5배 확대했다.
정부 할인 지원과 자조금 등을 활용한 소비자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돼지고기 삼겹살·목살과 일반 닭고기, 특란 30구 등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한우 등심·양지·설도는 오는 16일까지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송 장관은 지방정부 및 농협 관계자 등에게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사진은 지난달 2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들이 고기를 고르고 있는 모습. 2025.01.28.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21141885_web.jpg?rnd=2026012811390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사진은 지난달 2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들이 고기를 고르고 있는 모습. 2025.01.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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