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복 '세계 최강' 김원호,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서승재와 남복 세계 1위…지난해 11승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자복식 김원호와 서승재가 22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12.22.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2/NISI20251222_0021103766_web.jpg?rnd=20251222194351)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자복식 김원호와 서승재가 22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12.22. [email protected]
대한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와 지난 2일 제12차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연구·스포츠가치 등 총 8개 부문에서 93명과 5개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영예의 체육대상을 품에 안은 김원호는 3월13일 오후 2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표창패와 특별 부상을 받는다.
김원호는 서승재(삼성생명)와 함께 지난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월드 투어 파이널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말레이시아오픈,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 프랑스오픈, 코리아오픈, 일본 마스터스, 독일오픈에서 정상을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가 합작한 시즌 11승은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이다.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로는 경기 부문 사이클 최태호(강원도사이클연맹), 사격 반효진(대구체고), 지도부문 역도 이세원(고양시청) 감독, 유도 정성숙(용인대) 감독, 심판 부문 유도 김은희 대한유도회 상임심판, 생활체육 부문 차두연(부산광역시롤러스포츠연맹), 학교체육 부문 오종환 온천초 교사가 각각 뽑혔다.
공로 부문에는 이충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 김광태 대전근대5종연맹 부회장, 연구부문 김석규 동국대 스포츠과학전공 부교수, 스포츠 가치 부문 박강규 서울컬링연맹 회장이 선정됐다.
이밖에 우수상과 장려상 부문별 수상자(우수상 21명 및 3단체·장려상 60명 및 2단체)에게도 표창패와 부상이 수여된다
대한체육회는 1955년 체육상을 제정한 이래 매년 각종 스포츠 활동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거나 창의적·헌신적 노력으로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등 뚜렷한 공적이 있는 유공자에게 상을 수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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