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 내홍' 정청래 "의총 소집 요청…민주적 절차로 총의"
주말인 8일에는 최고위원 면담할 듯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21153160_web.jpg?rnd=2026020611445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6. [email protected]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3선 의원 간담회에서 "약속드린 대로 합당 문제와 관련해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초선 및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만났다. 내주 재선 의원들도 만난다.
정 대표는 "조만간 의총 시간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일요일(8일)에 긴 시간 최고위원들과도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당 명운이 달린 사안인 만큼 많은 의원님들의 치열한 말씀, 귀중한 말씀을 듣고 총의를 모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한 언론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시간표 및 지도부 구성 등 쟁점이 담긴 A4용지 7장 분량의 '합당 절차 및 추진 일정 검토(안)' 대외비 문건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합당 추진으로 인한 당 내홍 속에서 정 대표 행보를 비판해 온 민주당 박홍근·한준호 의원은 이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의총 소집을 함께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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