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억 버는 중국 구아이링, 출전 선수 중 연간 수입 '1위'[2026 동계올림픽]
![[파리=AP/뉴시스] 구아이링(중국)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녀 스포츠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액션 스포츠인' 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09.](https://img1.newsis.com/2023/05/09/NISI20230509_0000180369_web.jpg?rnd=20230509090347)
[파리=AP/뉴시스] 구아이링(중국)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녀 스포츠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액션 스포츠인' 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0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중국의 구아이링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중 연간 수입이 가장 많은 선수로 조사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6일(한국 시간) "2026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스키 선수인 구아링이 최근 1년 사이에 무려 2300만 달러(약 338억원)를 벌어들였다.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구아이링은 직전 올림픽인 2022 베이징 대회 당시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선 빅에어,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등에서 3관왕을 노린다.
다만 구아이링의 수입 중 대회 출전을 통해 벌어들인 상금은 10만 달러(약 1억4680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포브스'는 나머지 금액에 대해 "스키 외적인 분야에서 번 거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구아이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수가 210만명이 넘는다.
2위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활약 중인 오스턴 매슈스(미국)로 2000만 달러(약 294억원)다.
그 뒤로는 스키 전설 린지 본(미국·800만 달러), 스노보드 교포 선수 클로이 킴(미국·400만 달러)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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