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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이란-미국 간 '간접' 대화 중재해"…양국 직접대화 불분명

등록 2026.02.06 19:07:34수정 2026.02.06 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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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이란 외교부 제공 사진으로 6일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왼쪽)이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미국과 대화하기 전 오만 외무장관을 만나고 있다

[AP/뉴시스] 이란 외교부 제공 사진으로 6일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왼쪽)이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미국과 대화하기 전 오만 외무장관을 만나고 있다 

[무스카트(오만)=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오만은 6일 이란 핵 프로그램에 관한 미국과 이란 간 간접 대화를 중재했다고 밝혔다.

오만 외교부는 이날 소셜 미디어 X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바드르 알부사이디 외무장관이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만난 뒤 이어 별도로 미국의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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