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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이은혜·박규현,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태극마크 확정

등록 2026.02.06 2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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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치른 이은혜.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02.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치른 이은혜.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02.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 탁구 이은혜(대한항공)와 남자 탁구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따냈다.

이은혜는 3일부터 6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2승 2패를 기록,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은혜는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신유빈, 박가현(이상 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 유예린(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 따라 자동 선발된 가운데 이번 최종 선발전을 통해 5명이 추가됐다.

이은혜를 비롯해 양하은(화성도시공사·10승 4패), 이시온,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이다은(한국마사회·이상 9승 5패)이 추가 발탁됐다.

중국에서 귀화한 최효주는 10승 4패로 3위를 차지했지만, 귀화 선수 2명(주천희, 이은혜) 제한 규정에 걸려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
[서울=뉴시스]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치른 박규현.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02.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치른 박규현.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02.06. *재판매 및 DB 금지

남자부에서는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11승 3패로 1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

세계랭킹에 따라 장우진(세아)과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이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돼 이번 최종 선발전에서 7위까지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뽑혔다.

박규현 외에도 임종훈(한국거래소), 박강현(미래에셋증권),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이상 10승 4패), 임유노(국군체육부대), 강동수(삼성생명·이상 9승 5패), 김장원(국군체육부대·8승 6패)이 국가대표가 됐다.

한편 대한탁구협회는 내달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별도로 개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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