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북동부 한파특보…낮엔 5~6도 '큰 일교차 주의'
눈 쌓인 도로 빙판길 '주의'
내일은 오전부터 곳곳 비·눈

밤사이 쌓인 눈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곳곳에서 나타나 출근길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아침까지 영하권에 머물며 매우 춥겠고, 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게 느껴지겠다. 진안·무주·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일교차가 옷차림 등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진안 -12도, 무주·장수 -11도, 남원·임실 -10도, 순창·익산·군산 -9도, 완주·정읍·김제·고창 -8도, 전주·부안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전날보다 6~8도 높겠다. 진안·장수·익산·정읍·군산·김제·고창 5도, 전주·완주·무주·남원·임실·순창·부안 6도 분포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보' 수준이고, 식중독 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5.8)'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꺽기로 만조는 오전 7시49분(531㎝), 간조는 오후 2시3분(207㎝)이다. 일출은 오전 7시28분, 일몰은 오후 6시9분이다.
내일인 10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강수확률은 60%다.
이번 비나 눈은 오는 11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고, 적설은 동부 1~3㎝다.
기온은 최저 -5~2도, 최고 5~7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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